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릉왕(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우미인 막간의 이야기 === 우미인이 마스터와의 거리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를 상담해오자 일단 1차 재림 이전의 복장으로 갈아입으라고, 즉, 일단 노출을 줄이고 정숙한 차림새부터 갖출 걸 권해 갈아입히고는 타인과의 거리감을 어떻게 잡을 지 고민이라면서 그 차림이라 농담인 줄 알았다면서, 과거 우미인이 자기 정체를 숨기며 살아오던 삶의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마스터는 관용적인 인물이라 어떤 방식이든 받아들이나 그렇기에 귀인은 귀인으로서, 괴짜는 괴짜로 대우하기에 정당한 관계를 쌓고 싶으면 우미인이 이상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우미인이 인품의 문제가 아니라 이전에 싸웠던 것 때문에 앙금이 남아있는 게 문제라고, 난릉왕이 서번트로서 고위한테 소환되어 무제랑 싸우라고 명령 받은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라 얘기하자 이슈타르, 파르바티, 재규어맨 등 신령들과의 상담을 제안, 그 결과, 에미야와 상담하게 된다. 여러 얘기를 나눠본 뒤, 주위에 폐가 안 가는 범위 내에서 주먹다짐이라도 해보라는 조언을 받고 우미인은 즉시 리츠카에게 가서 대결을 신청하는데, 앙금이 해소되긴 커녕 화만 치미는 상황이 이어지자, 조건이 대등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모드레드와 형가의 지적대로 마스터로서 중국 이문대에서 인연이 있었던 영령들을 불러다 서로의 진영을 바꿔서 모의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인간과 동족을 불문하고 사회생활을 해본 적도 없어서 남에게 의존한다는 발상 자체가 없는 우미인의 전술 능력은 전무, 아니 오히려 아군에게 해가 되는 수준인 게 드러나서, 그런 마스터를 두고도 칼데아 진영과 무난하게 싸운 난릉왕의 전투력이 재평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